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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 가을이 깊어갑니다.

      2015.11.18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이제는 국화의 계절

      2015.10.09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봄의 꽃들

      2015.05.12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날씨가 너무 좋아요.

      2015.04.22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미니 장미

      2015.04.21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봄을 맞는 여러 꽃들

      2015.04.08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봄의 꽃들

      2015.04.05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매화가 활짝 반기네요.

      2015.03.27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2.19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주변의 꽃들

      2014.11.06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고층 아파트에서 본 세상

      2014.06.27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상쾌한 주말.~^^

      2014.05.10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어버이날

      2014.05.08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묘지목으로 사용하는 측백나무(황금측백나무)

      2014.05.03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부안에 있는 어느 식당의 분재

      2014.04.27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소나무 새순, 제비꽃,살구꽃

      2014.04.24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영산홍(왜철쭉) 희고 붉고 푸르르다.

      2014.04.22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갓꽃이 이렇게 이쁜줄...

      2014.04.19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포도 나무에 새순과 몽오리가

      2014.04.17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이름 모를 꽃이 혀를 낼름 낼름~!

      2014.04.16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꽃이라서 좋다.

      2014.04.14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영산홍, 산당화(명자나무), 죽단화(겹황매화)

      2014.04.11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어느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 있는 유머

      2014.04.10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흐린 하늘과 꽃들

      2014.04.09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고층 아파트에서 바라본 풍경

      2014.04.07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아파트 진입로에 꾸며진 멋진 경관~!

      2014.04.05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앙큼하게 숨어서 반기네...

      2014.04.04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봄비가 촉촉히 젹셔주는 날~

      2014.04.03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벚꽂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2014.04.02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 4월의 첫날 만우절이기는 하지만...

      2014.04.01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11. 18. 07:41

    이제는 국화의 계절

    국화가 곳곳에서 꽃망울을 퍼뜨렸더라구요. 국화향이 향긋하게 코를 자극하는 계절이죠.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유산 변질이 되지않도록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해야 겠어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10. 9. 12:35

    봄의 꽃들

    봄이 지나고 있는 것 같네요. 봄이 지나면 다음 봄을 기약해야겠네요. 봄을 밝혔던 꽃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5. 12. 21:36

    날씨가 너무 좋아요.

    북서울의 꿈 오랫만에 나들이를 하고 왔네요. 봄이라 그런지 나들이하니 너무 좋아요. 전망대에는 올라 보질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ㅠ.ㅠ 물이라도 흘렀다면 더 이뻤겠죠?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4. 22. 16:55

    미니 장미

    미니 장미가 이쁘게 피었네요. 아직 장미철은 아닌데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4. 21. 12:56

    봄을 맞는 여러 꽃들

    응봉산의 개나리들도 하나 둘 지고 다른 꽂들이 개화를 시작하네요. 봄이라.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4. 8. 15:54

    봄의 꽃들

    봄하면 생각나는 것이 따사로운 햇볕 그리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아름다움을 주는 봄꽃들이죠.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4. 5. 09:17

    매화가 활짝 반기네요.

    이제는 완연한 봄 입니다. 봄이 오면서 이곳 저곳에서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 유혹하는 꽃들을 찾는 시기이죠. 며칠전 찍었던 매화가 이뻐서 올립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3. 27. 21: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계획한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5. 2. 19. 13:34

    주변의 꽃들

    일을 하면서 간간히 찍었던 꽃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길가의 꽃들이 좋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11. 6. 23:06

    고층 아파트에서 본 세상

    인천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바라본 세상을 담아 봤다. 하늘도 보고 아파트 사이로 멀리 당겨보고 아파트 사이의 시설 뻘이 드러난 바다도 보인다. 물길을 가르는 배와 갈매기 떼들... 아파트가 참 높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6. 27. 13:57

    상쾌한 주말.~^^

    일상에서 흔히 보고 지나치는 꽃들 누군가가 가꾸어 지나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환한 미소를 선물한다. 꽃~! 보기만해도 얼마나 설레인가? 이런 꽃들과 살아가고 싶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5. 10. 09:37

    어버이날

    낳으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언제나 건강히 오래 오래.... 사랑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5. 8. 10:53

    묘지목으로 사용하는 측백나무(황금측백나무)

    황금빛이 너무도 좋다. 반짝거려서 그런지... 온통 황금이었으면 좋으련만... 혹시 속에 황금이라도 들어 있는 것인가?? 소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난다. 봄이 주는 이 상쾌함. 너무 좋다. 모두 부자 되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5. 3. 15:35

    부안에 있는 어느 식당의 분재

    점심을 먹으로 들어간 식당 정식을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계산하면서 나오는데 식당 입구에 있는 꽃이 눈에 익었다. 라일락 분재로 키워서 그런지 꽃과 나무 모두 작았다. 아기자기하고 너무도 이뻐서 찰칵~! 계산대 앞의 산철쭉(?) 나뭇잎이 너무 작아선지 꽃이 커 보인다. 분재로 키워져서인지 색다름이 좋았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27. 18:15

    소나무 새순, 제비꽃,살구꽃

    길거리에 조경으로 심은 소나무의 새순이 돋아 난다. 화단에서 흔히 보는 제비꽃. 종류도 참 많아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이뻐서..~ 살구꽃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24. 17:17

    영산홍(왜철쭉) 희고 붉고 푸르르다.

    영산홍이 형형색색 활짝 피어 반긴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22. 20:53

    갓꽃이 이렇게 이쁜줄...

    갓이나 김치는 먹어보았지만 갓꽃을 본 기억은 없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둘러보니 갓꽃 본건 같았다. 아니 갓꽃을 보았지만 가까이서 보지 않았다는 말이 맞는 듯...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9. 19:24

    포도 나무에 새순과 몽오리가

    포도 나무에 새순이 돋고 꽃이 핀다고 하네요. 작년까지 열리지 않았는데 올해는 포도가 열릴 것 같다시며 활짝 웃으시더라구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7. 19:17

    이름 모를 꽃이 혀를 낼름 낼름~!

    일을 하기 위해 도착한 곳. 이름 모를 꽃이 반겨주네. 꽃망울을 피운 것 같아보이더니 혀를 낼름 하는 것 처럼 활짝 핀 꽃이 너무 이뻐~!! 뭔 꽃인가??? 큰 사고 있는 날! 이런 꽃 사진은 무의미 하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6. 22:24

    꽃이라서 좋다.

    돌아다니다보면 화분이 즐비한 곳이 많다. 이름을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너무도 생소하면서 특이한 꽃들이 이뻐서 한 컷 담아본다. 이꽃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을까? 꽃이기에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또 이꽃의 이름??? 몰라도 좋다. 꽃이라서 좋다. 다음엔 이름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ㅋㅋ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4. 18:22

    영산홍, 산당화(명자나무), 죽단화(겹황매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꽃들. 영산홍 산당화(명자나무) 죽단화(겹황매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1. 12:34

    어느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 있는 유머

    부랴부랴 짐을 싣고 엘리베이터를 타 둘러보니 이런저런 마을소식지 들이 붙어 있었다. 그중 눈에 들어온 유머를 천천히 읽어 보니 피식~! 웃음이... 일을 하고 내려오면서 다시 읽어 봐도 미소가 지어 지네요. 꽃소식이 일찍 찾아와서 기분은 좋지만 금새 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움이... 동백꽃 라일락꽃 목련꽃 이름모를 풀꽃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0. 17:27

    흐린 하늘과 꽃들

    이른 아침에 바라본 하늘은 흐려서 비가 올 것처럼 안개가 가득. 봄치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니 조금은 쌀쌀하다. 정오가 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비춰주네. 도로가에 있는 꽃들도 환하게 미소지으며 방긋^^ 이름은 몰라도 봄을 알려주는 꽃들이 너무도 좋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9. 16:02

    고층 아파트에서 바라본 풍경

    비가 온 후 바람이 많이 차가워 졌다. 차가운 바람이 움추리게 만들지만 하늘은 너무 맑다. 봄볕은 따뜻한 것 같은데 봄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여름의 태풍이 온 것 처럼 느껴졌다. 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조그만 강길을 따라 봄을 느끼며 나들이 하고 싶어진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7. 11:29

    아파트 진입로에 꾸며진 멋진 경관~!

    일산에 있는 한 아파트의 진입로에 있는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띄어 한 컷~! 멀리 나들이 가지 않고 아파트 주변에 산책을 해도 기분이 좋을 것 같은 느낌! 자목련도 이쁘게 피었죠~~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5. 19:47

    앙큼하게 숨어서 반기네...

    이제는 많은 꽃들이 지고 아직은 피지 않은 꽃들이 몽우리를 지고 있어~~ 개진달래라고 불렀단 철쭉에도 몽우리를 머금었네~~ 햇살좋은 곳은 진달래가 활짝인데 봄기운이 약한 곳은 아직도 머금은 채로.. 이리 저리 둘러보는데 앙큼하게 숨어있는 작은 꽃~! 이름을 알았던 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네.! 가느다란 나뭇가지 뒤에서 방긋^^ 둘러보니 여기 저기서 인사를...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군락이라고 부르기는 묘하지만 여러송이가 모여 있는 것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4. 15:23

    봄비가 촉촉히 젹셔주는 날~

    아침부터 흐리게 보이던 하늘 날씨를 보니 비가 온다고 한다. 수원으로 이동하는 중에 몇 방울이.. 차 유리에 부딪히더니 이내 잠잠~~! 일을 끝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이리 저리 둘러봐도 차를 대고 먹을 만한 곳이 눈에 띄지 않는다. 서울로 향하면서 고속도로에 진입하기전 눈에 띈 식당~!! 배고픈 시간이라 너무도 배가 고파 차를 대고 들어가려 하는데 반갑게 맞아주는 향나무가 인상적이었다 갈비탕을 한 그릇 뚝딱!~ 커피 한잔 하면서 눈에 띄는 목련앞으로 이슬을 머금은 목련이 너무도 이뻐서... 아직은 피우지 않았지만 꽃망울을 진 이름 모를 꽃! 봄비가 내리고 나면 이제 활짝 반기겠지??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3. 19:55

    벚꽂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니 앉아서 꽃 구경할 겨를이 없었나보다. 많이 보는 것이 꽃인데도 여유가 없는지 모르겠다. 어제는 길을 잘못 들어 윤중로에 들어 갔는데 도로에는 많은 인파가...~~ 차량은 막혀 발만 동동... 갑자기 눈에 들어온 벚꽃~~!!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차를 대고 꽃을 구경하며 봄을 느끼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 빠져 나갈 수 밖에 없었기에 아쉬움만 남았는데.... 오늘 아침에 이동한 곳에서 벚꽃이 만발하여 반겨주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2. 22:47

    4월의 첫날 만우절이기는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우연히 마주치는 텃밭. 어린 시절 조그만 텃밭이 생각 나서 가끔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도 들어요. 최근에도 작업을 하다가 발견한 텃밭 상추, 시금치 그리고 열무까지.. 각종 채소들이 심어져 있는 것을 보니 마냥 기분이 흐믓...^^ 4월의 첫날~!! 행복하기 기분 좋게 열어가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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