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우연히 마주치는 텃밭.
어린 시절 조그만 텃밭이 생각 나서
가끔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도 들어요.
최근에도
작업을 하다가 발견한 텃밭
상추, 시금치
그리고 열무까지..
각종 채소들이 심어져 있는 것을 보니
마냥 기분이 흐믓...^^
4월의 첫날~!!
행복하기 기분 좋게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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