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에서 바라본 풍경
2014.04.07 by 곰팡이제거전문시공
비가 온 후 바람이 많이 차가워 졌다. 차가운 바람이 움추리게 만들지만 하늘은 너무 맑다. 봄볕은 따뜻한 것 같은데 봄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여름의 태풍이 온 것 처럼 느껴졌다. 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조그만 강길을 따라 봄을 느끼며 나들이 하고 싶어진다.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7.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