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 있는 유머
부랴부랴 짐을 싣고 엘리베이터를 타 둘러보니 이런저런 마을소식지 들이 붙어 있었다. 그중 눈에 들어온 유머를 천천히 읽어 보니 피식~! 웃음이... 일을 하고 내려오면서 다시 읽어 봐도 미소가 지어 지네요. 꽃소식이 일찍 찾아와서 기분은 좋지만 금새 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까움이... 동백꽃 라일락꽃 목련꽃 이름모를 풀꽃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자연풍경)
2014. 4. 10. 17:27